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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
by 자성구자 at 07/23 시험기간에 뻘짓하는게 .. by 자성구자 at 07/22 찾았음. 회사앞 밥집. .. by groscalin at 07/20 그래서 주말에 전화를 못.. by 깜장여우 at 07/20 http://ffffound.com/ by groscalin at 07/19 물론입니다. ^^ by groscalin at 07/18 동영상보고 났더니, 오.. by 자성구자 at 07/10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 by Barrier at 07/10 모처럼의 평일들을 아침.. by 깜장여우 at 07/10 프링글스엔 양파맛은 있.. by 깜장여우 at 07/07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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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전환칼 폴라니 지음, 홍기빈 옮김 / 길 20세기 자본주의는 모든 인간성을 아예 뿌리를 뽑을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다음과 같은 인간을 공급하지 못한다면 하나님도 온전히 제 몫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즉 냄새 감지기와 촉각 표시 장치는 물론 시각과 청각, 미각을 갖춘 통제 장치 그리고 두 팔과 두 버팀대가 달린 들거리로서, 잘 움직이면서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먹여야 할 입도 씻어야 할 피부도 살아야 할 삶도 없는 그런 인간 말이다. 아무래도 하나님은 신성질서회사(Divine Order Company)의 중역 회의에서 계속 보내온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양이다. 중역 회의는 골치 아픈 영혼이라는 놈을 몸에 지닌 아이들이 계속 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보고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이 조정될' 때까지 자본가들은 차선책을 취해야 했다. 즉 노동자들의 인간적 요소가 자기 실현이나 공동체 같은 마음속의 희망을 지향하지 않고 딴 데로 향하도록 그들이 싸워야 할 용과 괴물들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들은 노동자들의 허물어진 집 위로 밤새 떠돌아다니는 유령들을 그려내야 했다. 또 사람들을 먼 곳으로 보내 그 용들과 싸우도록 훈련시켜야 했고 그중 일부는 낯선 땅에서 그 도깨비들과 싸우겠다고 자원하도록 만들어야 했다. 이제 자신들 휘하의 사이비 인간들에게 인간적 삶을 완전히 분쇄해버렸으니 해외에 있는 경쟁자들을 쓸어버릴 차례다... - 1935년경 제작된 폴라니의 강의노트 중 ![]() 선선한 가을에 예비군 훈련은 정취가 그만이다. 적당히 구름 낀 하늘, 야외에서 먹는 도시락, 달고 단 낮잠, 장기자랑 하는 해병대와, 현역의 추억에 뭍혀사는 예비군 동대장님들, 그렇게 일당 3,000원을 받고 집에 왔다. 오픈연대기 라는 서비스가 있었다. (오늘 알았다)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 봤더니, 떠억하니 대문에 "삼성 X 파일"이 있다. 벌써, 그때가 2005년이구나.. 이상호 기자의 재판은 1심 무죄, 2심 징역6개월 자격정지1년 선고유예, 현재 대범원 상고중, 뒈지랑 이름이 같은 김용철 변호사는 아내가 운영하는 부천 빵집에서 비정규직 직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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